결혼 후 한참 아이가 안생겨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여기 상희 복분자 먹고 임신 했다는 글을 많이 읽고 저희도 두달정도 먹으니
첫째가 바로 생겨서~~^^ 그 아이가 벌써 4살 됐네요~
나이텀 너무 두면 안될것같아 둘째 준비 중 상희 복분자 생각나서~
고민 없이 바로 주문 했네요~ 꼭 임신계획 아니더라도 요즘 날도 덥고
일다면서 애기 보는게 체력이 너무 안따라와줘서 체력 보충겸 주문했네요~
체력도 보충하고 몸 준비되서 둘째도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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