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네 시골밥상
이제 곧 복부나 수확철이 다가오네요.
복분자 생과로 먹고 싶지만,
단단한 씨 때문에 힘들다는 분들 많으시다죠~
복분자는 씨까지 다 먹는 것이 건강에 더욱 좋아요.
복분자원액 먹을 때에도 오메가3가 풍부한
복분자 씨앗 분말을 타서 먹으면 더 좋겠죠 ^^
꿀물에 동동 뜨운 빛깔 고운 복분자!
원기 회복에 최고예요~~
이가 약하신 분들은 갈아서 체에 걸러드심
더 부드럽고 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요거트에 복분자생과로 예쁘게 장식 해봤어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
우유나 요거트에 넣은 복분자를 한알씩 건져 먹는 재미도 쏠쏠해요 ^^
상희엄마는 자식 같은 복분자와 항상 대화를 나눠요~
탐스럽고 예쁘게 잘 익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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