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벌써 가을이 찾아 왔네요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몸에 면역력도 떨어지는 거 같고
저희 남편도 컨디션이 저하되는 것 같아
복분자 원액 오랜만에 주문했습니다.
저희 남편이 복분자 먹었을때 몸도 가볍고 덜 피곤한 것 같다고 했거든요
사장님께서 항상 복분자 가루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어제 복분자 원액, 가루, 꿀을 넣어서 한잔 먹었더니
아침에 한결 일어나기가 수월했던거 같아요~^^
복분자의 에너지를 받아서
올 가을에는 저희부부의 숙원사업인 2세도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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