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상희복분자는 올해도 복분자묘목 1,000평 식재했어요.
복분자묘목 심을밭에 100평당 퇴비를 15톤트럭 1차씩
1000평에 15톤트럭 10차를 뿌렸어요.
이 밭은 500평에 5차를 뿌리는데 포크레인과
퇴비 뿌려주는 차가 함세를해서 뿌리고 있네요.
상희복분자는 퇴비를 듬뿍듬뿍 넣어주고
화학비료는 전혀 주지않고 길러요.
확학비료를 많이 주게되면 인체에도 해롭지만
복분자나무에도 치명적이예요.
복분자를 심기전에 이렇게 퇴비를 듬뿍 뿌려주고
복분자묘목 심은후 3개월 후에 복분자발효퇴비를 다시한번
듬뿍 듬뿍 넣어주면 복분자나무도 실하고
복분자생과 또한 탐스럽게 많이 열려요.
고창상희복분자는 친환경 무농약으로 길러지기 때문에
복분자나무에 병이오지않게 미리미리 대비를해서 건강하게 기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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