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의 첫 수도 고창!
고창문화의전당에서 11월 1일, 유기상 고창군수님을 비롯하여
외부인사와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식초 문화도시 선포식과
식초전시회가 열렸어요.
유기상 군성수님께서 식초를 기반으로 성장한 해외 도시처럼
고창의 청정 이미지와 품격있는 농산물에 슬로푸드인 식초를 결합 해
대한민국 식초문화산업을 이끄는 핵심도시로 성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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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발효식초 명인 안문규 (고창상희농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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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 처럼 각 가정마다 몸에 좋고
건강을 지키는 식초항아리 하나씩은 비축해둬야 되지 않겠냐는 취지로
최선을 다하며 열정이 가득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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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초문화도시 선포로
발효식초 품격에 대한 기쁨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안문규 명인의 오랜 희망이었던 꿈이 실현되어 감회가 더욱 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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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 문화도시 '고창' 천년을 향한 발걸음 선포식에서
군수님을 비롯하여 고창을 대표하는 농산물
복분자, 수박, 보리 ,땅콩, 메론, 고구마
대표님들의 퍼포먼스로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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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행사로 식초전시회가 있었는데요.
국내외 500여점의 식초가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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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식초용기가 가지각색으로 너무 예쁘더라구요.
독특한 맛과 향 또한 가지각색 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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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창상희복분자농장의 복분자식초는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 특허를 받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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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만들지 않았던 초기에 시행착오를 겪으며 탄생한
고창의 명물 복분자식초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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